-어두운 극장에서
-찢어진 의자에 앉아
-부서진 피아노를 연주하는 피아니스트
-9살 그리스 피아노 신동 스텔리오스 케라시디스
-연주곡은 반전 에튀드(Anti-War Etude)
-에튀드는 독주 악기를 연습하려고 작곡한 간단한 음악
-전쟁의 고통을 겪고 있는 우크라이나 국민을 위로하는 습작곡
-3살 때 처음 공개 연주 2018년 뉴욕 카네기홀 쇼팽의 왈츠 연주 2019년 런던 앨버트홀에서 엘튼 존 공연 출연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을 주제로 'Isolattion Walts' 작곡 2022년 100대 어린이 신동 중 한 명(글로벌 어린이 신동상 수상)
-스텔리오스 케라시디스 / 그리스 피아니스트 (9세)
"너무 많은 사람이 그렇게 큰 고통을 겪는 걸 더는 참을 수 없었습니다. 저의 무기는 피아노와 음표인데 이 곡으로 온 세상에 평화를 위한 음악적 메시지를 전하고 싶습니다."
-스텔리오스 케라시디스 / 그리스 피아니스트 (9세)
"세상을 바꾸는 것이 쉽지는 않지만 시도해 볼 가치가 있다는 걸 압니다. 어린이 여러분, 우리는 평화를 누릴 권리가 있습니다. 제발 이 전쟁을 멈추세요!"
-화면제공 : Fotis Kerasidis
-"제발 이 전쟁을 멈추세요"
-구성 방병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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YTN 방병삼 (bangbs@ytn.co.kr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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